주인이 바뀐 허스크바나의 미래는
동아경제
입력 2013-11-12 10:34 수정 2013-11-12 10:37
베일을 벗은 프로토타입 701EICMA 2013은 새롭게 출범한 허스크바나의 첫 번째 모터사이클 쇼가 됐다. 영민하게도 이들은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허스크바나의 역사를 부각시켰다. 별도의 신모델 발표는 없었지만, 프로토타입으로 허스크바나 ‘701’을 등장시켰다. KTM의 단기통 690cc급 엔진인 LC4 엔진을 사용한 슈퍼모타드 타입의 모델로 허스크바나의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701은 KTM의 엔진을 활용해 개발됐다.
허스크바나의 관람객들의 인기는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밀라노=모터사이클 저널리스트 나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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