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3천억짜리 요트…7.5m 수영장 ‘대박’
동아경제
입력 2013-08-09 13:39 수정 2013-08-09 13:52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3천억짜리 요트 사진이 공개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3천억짜리 요트라는 제목의 사진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3천억짜리 요트 사진은 호화로운 최고급 요트의 외관모습에 내부 세세한 곳까지 보여주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너바나'라는 이름을 가진 이 3천억짜리 요트는 길이 85.5m에 6층 높이이며 최고급의 욕실, 침실, 응접실 등 없는 것이 없는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7.5m 길이의 풀장, 영화관, 스파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헬리콥터 착륙장까지 있어 움직이는 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2012년에 건조된 이 3천억짜리 요트 '너바나'는 최근 매물로 나와 구매자를 찾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천억짜리 요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3천억짜리 요트 안에서 길 잃어버리면 못 찾을 듯", "구매자는 빌게이츠 급 부자겠구나", "서울 주상복합 아파트 몇채 팔아야 살수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재산 995조원 머스크 첫 ‘조만장자’ 초읽기
- “불닭·케데헌 타고 날았다”…K-라면 수출 2조 돌파 ‘11년 연속 최고’
- 통화량 역대최고… “고환율 원흉” vs “과도한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