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일하러 가야 돼, 컴백 전초전…20일 선공개곡 공개 ‘기대 UP’
동아경제
입력 2015-07-18 14:23 수정 2015-07-18 14:24
비스트 일하러 가야 돼,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비스트 일하러 가야 돼, 컴백 전초전…20일 선공개곡 공개
비스트가 컴백을 앞두고 ‘일하러 가야 돼’를 깜짝 공개한다.
최근 비스트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스트의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는 사랑하는 이를 두고 일하러 나가야만 하는 남자의 아쉬움을 그린 댄스곡”이라며 “멤버 용준형이 속한 작곡팀 ‘굿 라이프’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27일 발매되는 미니 8집 ‘오디너리’(Ordinary)가 평범하고 일상적인 솔직함을 담은 신보가 될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 신곡 ‘일하러 가야 돼’는 새 음반의 음악적 성격을 가장 명확히 대변할 트랙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20일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어 오는 27일 미니앨범 8집 ‘오디너리’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단독]외부 전문가 중재에도… ‘배달앱 수수료율 인하 합의’ 또 불발
- “강남 당첨” 3자녀에도 혼인신고 미뤄… 편법 키운 ‘누더기 청약’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위고비가 관절염에도 효과?… 선을 넘는 비만 치료제 시장
- 삼성전자, 3분기 R&D비용 역대 최대 8.9조 집행
- 은행-2금융권 ‘가계대출 조이기’ 이어져… 대출금리 계속 상승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