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과 사진 찍은 한화 이태양, 밀리지 않는 외모…누구냐 넌?
동아경제
입력 2014-09-15 17:44 수정 2014-09-15 17:51
사진=이태양 조인성 (온라인커뮤니티 캡쳐)
조인성과 사진 찍은 한화 이태양, 밀리지 않는 외모…누구냐 넌?
한화 이글스의 투수 이태양(25)이 배우 조인성(34)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인성과 이태양이 함께 한화의 유니폼을 입고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4일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선보인 배우 조인성과 이태양이 함께 찍은 사진이다.
특히 조인성 옆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외모를 선보인 이태양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조인성과 이태양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태양 연예인 해도 되겠다”, “이태양 조인성이 야구해야 하나?”, “이태양 조인성, 두 사람 직업 바꿔도 될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목받는 ‘무해함’… ‘귀여움’ 전성시대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
- “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
- “금투세 폐지로 투자 기대” vs “저평가 해소 역부족”
- [머니 컨설팅]유류분 산정시 증여재산, ‘언제’ ‘무엇’이 기준일까
- 자연채광 늘리고, 수직증축… 건설업계, 리모델링 신기술 경쟁
- “AI 프로젝트 80%, 기술만 강조하다 실패… 인간과의 협업 필수”
- 中 저가공세에 떠밀린 K철강, 인도서 돌파구 찾는다
- “젠슨 황, HBM4 빨리 달라 요청도”…SK, 엔비디아·TSMC 등과 끈끈한 AI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