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선 신수민·이서빈, 그녀들의 몸매 비율을 보니…환상?

동아경제

입력 2014-07-16 11:47 수정 2014-07-16 11:56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이서빈, 그녀들의 몸매 비율을 보니…환상?

미스코리아 선(善)으로 선발된 신수민·이서빈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

이 가운데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신수민은 1993년생으로 위덕대학교에서 항공관광학을 전공했으며, 키 173.8cm에 몸무게 52.5kg로 34-24-36의 환상적인 몸매 비율을 자랑한다. 특기는 스킨스쿠버와 수화이며 장래희망은 항공과 교수다.

신수민과 같이 선(善)으로 선발된 이서빈은 1993년생으로 키 176.1cm에 56.8kg으로 32-26-36의 몸매 비율을 자랑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태국어학을 전공했다.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 이서빈 선발소식에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 이서빈, 앞으로 인기 많을 듯”,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 이서빈, 몸매가 엄청나다”, “미스코리아 선 신수민 이서빈, 93년생이면 몇 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코리아 진(眞)에는 김서연(22·서울 진)이 선(善)에는 신수민(20·경북 진)과 이서빈(21·경기 미), 미(美)에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선발됐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