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열애설 부인, 열애설 상대는 10살 연상 ‘류옌’

동아경제

입력 2014-07-08 15:09 수정 2014-07-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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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보

찬성 열애설 부인

2PM 멤버 찬성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중국의 한 매체는 류옌이 지인의 행사장에서 “찬성과 열애중이고 찬성이 부모님을 뵙기도 했다”며 찬성과 류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찬성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찬성과 류옌의 앨애설에 대해 “류옌이 왜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다”며 “중국 매체의 보도가 잘못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찬성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며 연인 사이가 아니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찬성과 류옌은 10살 차이의 연상연하 가상 연인 관계로 중국 후베이위성TV ‘사랑한다면’에서 가상 커플로 출연하고 있다.

찬성 열애설 부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찬성 열애설 부인, 당연한 거 아닌가?”, “찬성 열애설 부인, 오보구나”, “찬성 열애설 부인,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 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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