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태연 열애설, 둘이 타고 있던 ‘벤츠 SLK 55 AMG’는 어떤 차?

동아경제

입력 2014-06-19 13:22 수정 2014-06-19 13:4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백현, 태연’

그룹 엑소 멤버 백현과 소녀시대 태연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둘이 함께 타고 있던 차량이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디스패치는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의 백현이 지난 2월 교제를 시작해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이 자동차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이 차는 지난 20123년 6월 벤츠가 출시한 하드탑 컨버터블 2인승 로드스터다.

5.5리터 자연흡기 V8 AMG 엔진에 AMG SPEEDSHIFT PLUS 7G-TRONIC 자동 변속기를 맞물려 높은 파워를 내며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8개의 실린더 가운데 4개만을 사용해 연료 효율성 또한 높다. 여기에 AMG의 스타일까지 더해져 스포티한 외형을 뽐낸다.

가격은 1억510만 원이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