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민망한 엉덩이·가슴 드러내
동아경제
입력 2014-06-13 16:20 수정 2014-06-13 16:22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축하공연을 했다.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축하공연에 제니퍼로페즈가 등장했다.
제 니퍼 로페즈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초록색 반짝이 의상을 입고 노래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불과 함께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위 아 원(WE ARE ONE)'을 열창한 것. 제니퍼 로페즈는 볼륨감있는 몸매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좌중을 압도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을 가입했다.
제니퍼 로페즈 월드컵 개막식 축하 공연을 본 네티즌은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사랑스럽다"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역시 최고다"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예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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