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평 규모 임채무 ‘두리랜드’ 공개…누리꾼들 “대체 어디야?”
동아경제
입력 2014-05-22 10:14 수정 2014-05-22 10:14
‘임채무, 두리랜드’
임채무가 운영 중인 놀이공원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임현식·박원숙 부부는 손자와 함께 임채무가 운영하고 있는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찾았다.
1989년 문을 연 '두리랜드'는 규모 3000평에 운행 중인 놀이기구만 10여 종에 달한다.
특히 '두리랜드'는 경기도 장흥의 산 밑에 자리 잡은 친환경적인 나들이 장소로 임채무가 직접 제작한 다리와 아시아에서 제일 길고 크다는 점플린이 시선을 끈다. '
이날 임채무는 '두리랜드'를 방문한 임현식-박원숙 부부를직접 안내하며 놀이기구를 직접 운행해 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채무 '두리랜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리랜드', 애들 데리고 꼭 한번 가보고 싶다", "두리랜드', 임채무씨 대단하네요", "임채무 '두리랜드' 3000평이라니 굉장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목받는 ‘무해함’… ‘귀여움’ 전성시대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
- “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
- “금투세 폐지로 투자 기대” vs “저평가 해소 역부족”
- [머니 컨설팅]유류분 산정시 증여재산, ‘언제’ ‘무엇’이 기준일까
- 자연채광 늘리고, 수직증축… 건설업계, 리모델링 신기술 경쟁
- “AI 프로젝트 80%, 기술만 강조하다 실패… 인간과의 협업 필수”
- 中 저가공세에 떠밀린 K철강, 인도서 돌파구 찾는다
- “젠슨 황, HBM4 빨리 달라 요청도”…SK, 엔비디아·TSMC 등과 끈끈한 AI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