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 웨딩화보, 예비신부는 연예인 해도 되겠다”
동아경제
입력 2014-04-11 15:53 수정 2014-04-11 16:28
사진=해븐리스타컨텐츠 제공
오지호 예비신부 웨딩화보오지호 웨딩화보와 예비신부가 공개됐다.
배우 오지호가 결혼을 하루 앞두고 11일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오지호의 예비신부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해븐리스타 컨텐츠는 "오지호의 결혼을 축하해달라"고 밝히며 최근 예비신부와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오지호와 예비신부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물속에서 함께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예비신부가 연예인 못지 않게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관심을 받고 있다.
오지호는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3살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 교제 끝에 결혼에 성공하게 됐다.
오지호 웨딩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오지호 웨딩화보, 얼굴 정면을 봤으면 하는데요~" "오지호 웨딩화보, 부디 행복하길" "오지호 웨딩화보, 실물은 어떨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목받는 ‘무해함’… ‘귀여움’ 전성시대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
- “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
- “금투세 폐지로 투자 기대” vs “저평가 해소 역부족”
- [머니 컨설팅]유류분 산정시 증여재산, ‘언제’ ‘무엇’이 기준일까
- 자연채광 늘리고, 수직증축… 건설업계, 리모델링 신기술 경쟁
- “AI 프로젝트 80%, 기술만 강조하다 실패… 인간과의 협업 필수”
- 中 저가공세에 떠밀린 K철강, 인도서 돌파구 찾는다
- “젠슨 황, HBM4 빨리 달라 요청도”…SK, 엔비디아·TSMC 등과 끈끈한 AI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