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전원주택, “저렇게 살려면 돈이 얼마나 있어야 할까?”
동아경제
입력 2014-02-03 15:57 수정 2014-02-03 16:02
사진=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 캡쳐
이영애 전원주택
이영애가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있는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한국 음식과 우리 음식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이영애-정호영 부부와 아이들이 함께 살고 있는 전원주택이 공개된 것이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영애 가족이 살고 있는 전원주택은 경기도 양평 문호리에 위치했으며,110평의 규모로 2층 구조로 건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원주택에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잔디정원이 있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방송에서는 잔디정원에서 물장난을 치며 노는 쌍둥이 아이와 남편 정호영이 함께한 행복한 가정의 모습도 보여줬다.
방송에서 이영애의 전원주택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 전원주택, 참 아름답다”, “이영애 전원주택, 문호리에서 행복하게 사는 구나”, “이영애 전원주택, 저렇게 살려면 돈이 얼마나 있어야 할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목받는 ‘무해함’… ‘귀여움’ 전성시대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
- “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
- “금투세 폐지로 투자 기대” vs “저평가 해소 역부족”
- [머니 컨설팅]유류분 산정시 증여재산, ‘언제’ ‘무엇’이 기준일까
- 자연채광 늘리고, 수직증축… 건설업계, 리모델링 신기술 경쟁
- “AI 프로젝트 80%, 기술만 강조하다 실패… 인간과의 협업 필수”
- 中 저가공세에 떠밀린 K철강, 인도서 돌파구 찾는다
- “젠슨 황, HBM4 빨리 달라 요청도”…SK, 엔비디아·TSMC 등과 끈끈한 AI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