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새해맞이 ‘뉴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최
동아경제
입력 2014-01-06 10:31 수정 2014-01-06 10:33
쌍용자동차가 새해맞이 ‘뉴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6일 쌍용차에 따르면 ‘뉴 스타트-업 페스티벌(New Start-up Festival)’은 2014년을 맞아 신년운세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설날 귀성길 시승단도 모집한다.
‘뉴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가까운 쌍용차 영업소를 방문해 신년운세를 보기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32인치 클래식 LED TV(5명), 클래식 오디오(15명), 모바일 영화관람권(194명·각 2매)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新나는 고향길로! 뉴 스타트 시승단’도 모집한다. 영업소 방문 고객에게 지급하는 행운권을 수령한 후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에서 응모하면 된다. 시승단에 선정되면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6박 7일 동안 ‘코란도 투리스모’ 9인승 모델(25명)과 ‘뉴 코란도C(15명)’를 설날 귀성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경품 이벤트 모집기간은 오는 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다. 시승단 신청은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단 시승 신청은 만 2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해 응모 가능하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계절은 제주에 그렇게 머무네[여행스케치]
- 한남4구역 삼성-현대 간 격화되는 수주전[부동산 빨간펜]
- 주요 공공기관 올해 총 66조 투자 예정…상반기 57% 신속집행
- 2025년 새해 초부터 에르메스·롤렉스發, 명품가 도미노인상 본격화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한국인 절반 ‘C커머스’ 앱 설치했지만…쿠팡, 연내 최고 사용자수·매출로 압도
- 강화군 ‘동막해변’ 가족 친화적 힐링공간으로 새 단장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