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m 움직이는 로봇, 엄청난 크기에 입에서 불까지 뿜어…

동아경제

입력 2013-09-18 11:53 수정 2013-09-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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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m 움직이는 로봇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8.5m 움직이는 로봇은 독일의 한 전자회사가 제작한 것으로 정식명칭은 ‘트라디노’다.

높이가 8.5m나 되는 이 거대한 로봇은 세계에서 가장 큰 움직이는 로봇으로 2014 기네스북에 실렸으며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됐다.

8.5m 움직이는 로봇은 원격으로 조종이 가능하며 네 발로 뛰고 입에서 불까지 뿜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5m 움직이는 로봇을 본 누리꾼들은 “8.5m 움직이는 로봇, 영화에서만 보던 것을 현실에서 볼 수 있다니 놀랍다”, “8.5m 움직이는 로봇, 입에서 불까지 뿜다니 신기하다”, “8.5m 움직이는 로봇, 실제로 보면 무서울 것 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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