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몸매 드러낸 시스루 ‘이런 노출…데뷔이래 처음!’
동아닷컴
입력 2013-01-30 08:38 수정 2013-01-30 09:56
가수 보아가 데뷔 14년 만에 첫 파격의상을 선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감한 시스루 패션의 보아, 이렇게 섹시했었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속살이 비치는 블라우스에 브라탑만 입어 아찔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여기에 블랙 핫팬츠를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보아는 강렬한 메이크업에 관능적인 댄스로 그동안 숨겨왔던 섹시미를 폭발시키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데뷔 이래 이런 파격 의상은 처음인 듯”, “점점 물 오르는 섹시미”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지난 26, 2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한국 첫 단독 콘서트‘BoA Special Live 2013 Here I am’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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