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토끼의 진실 “헉! 사슴이라고 해도 믿겠네”
동아닷컴
입력 2013-01-08 10:16 수정 2013-01-08 11:18
‘몰랐던 토끼의 진실’ 사진 화제
‘몰랐던 토끼의 진실’
‘몰랐던 토끼의 진실’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몰랐던 토끼의 진실’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북극 토끼 여러 마리가 몸을 움츠린 채 바닥에 앉아 있다. 얼핏 보면 눈덩이를 연상케 할 정도였지만 막상 토끼가 서자 우월한 긴 다리를 드러내 보는 이의 눈을 의심케 했다.
‘몰랐던 토끼의 진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끼가 아니라 사슴이라 해도 될 정도”, “북극 토끼는 다리가 길어?”, “몰랐던 토끼의 진실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핫포토] 카라, 韓 여가수 최초 도쿄돔 단독 공연
▶[화보] 깊은 눈매가 매력적 ‘푹 빠지겠네’
▶닛산 쥬크 대항마 푸조 2008 공개! 당신이라면?
▶몰랐던 토끼의 진실 “헉! 사슴이라고 해도 믿겠네”
▶‘강남스타일’ 패러디 현대車 광고 해외에서 화제
▶2012년 수입차 ‘잔치’…일본은 없었다
▶급발진 아닌데도 미국서 합의한 도요타-기아차
▶79세 할머니가 몰던 람보르기니 바퀴 뜯겨져…
▶44세 동안母 “20대 아들과 클럽가면…” 충격
▶감탄연발! 2016년 형 ‘파나메라’ 어떻게 생겼나?
비즈N 탑기사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아이패드 부진에 태블릿 OLED 주춤…“2026년부터 본격 성장”
- 머스크가 비행기에서 즐긴 이 게임…카카오게임즈도 덕 볼까
- 동막골 체험-논길 자전거 여행… 농촌 매력 알린 크리에이투어
- “월 평균 70GB 쓰셨네요. 이 요금제 어때요?”…통신료 추천서비스 나온다
- 웜GPT로 피싱 문구 생성…“내년 AI 악용한 사이버 위협 증가”
- “그래도 목에 두르는 건데” 넥워머 전자파 괜찮을까…정부 측정결과 보니
- ‘텍스트 힙’의 부상… 밀리의서재 서비스 체험기
- 해외 방문객 맞춤 서울 관광지도 ‘매력서울지도’ 나왔다
- [머니 컨설팅]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세 부담 미리 확인을
- 11월 이동인구 50년來 최저…“인구 감소+입주 예정 아파트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