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서울대생 손녀딸 공개 ‘미모까지 겸비’
동아닷컴
입력 2012-10-23 11:32 수정 2012-10-23 16:36
배우 전원주의 미모의 손녀딸이 화제다.
전원주는 10월 2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을 통해 큰며느리 집을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큰며느리집에 들어서자, 전원주를 반기는 미모의 손녀 모습이 공개됐다.
전원주는 “큰손녀다. 서울대학생이다”고 흐뭇해했다. 전원주 손녀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전원주 손녀는 할머니에 대해 “우리 할머니 최고다.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할머니다”며 “이렇게 용돈까지 주시는 할머니는 없을거다. 푸짐하게 많이 주신다”고 털어놨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기대 안했는데 정말 예쁘다”, “전원주씨 안 먹어도 배 부르겠다”, “저런 손녀라면 얼마나 예쁠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어지러운 세상에서 주목받는 ‘무해함’… ‘귀여움’ 전성시대
- 12년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 2만채 등 수도권 5만채 공급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
- “돈 없어 못 내요”…국민연금 못 내는 지역가입자 44% 넘어
- “금투세 폐지로 투자 기대” vs “저평가 해소 역부족”
- [머니 컨설팅]유류분 산정시 증여재산, ‘언제’ ‘무엇’이 기준일까
- 자연채광 늘리고, 수직증축… 건설업계, 리모델링 신기술 경쟁
- “AI 프로젝트 80%, 기술만 강조하다 실패… 인간과의 협업 필수”
- 中 저가공세에 떠밀린 K철강, 인도서 돌파구 찾는다
- “젠슨 황, HBM4 빨리 달라 요청도”…SK, 엔비디아·TSMC 등과 끈끈한 AI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