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차 탈 때 공감, “그 부분만 안 닦여”

동아닷컴

입력 2012-09-06 11:29 수정 2012-09-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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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차 탈 때 공감

‘비오는 날 차 탈 때 공감’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오는 날 차 탈 때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카툰 하나가 게재되었다.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비 오는 날 자동차 와이퍼를 작동시키고 있다. 그러나 와이퍼 사이 삼각지대가 닦이지 않는 것으로 보고, 불편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

‘비오는 날 차 탈 때 공감’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100% 공감이다”, “운전에 집중하세요”, “저 부분까지 닦이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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