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촬영 직찍…멀리서도 눈에 띄는 기럭지

동아닷컴

입력 2012-07-10 11:35 수정 2012-07-10 11:48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배우 공유의 촬영장 직찍이 공개됐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멀리서 봐도 공유하고 싶은 공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유가 KBS 2TV 월화드라마 ‘빅’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공유는 여자 스태프에 둘러싸여 메이크업 수정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럭지 장난 아니다” “공유 정말 멋지다” “‘빅’에서 공유 너무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서 18살 고등학생 강경준 역할을 맡아 10대의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여신을 사로잡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