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모토라드, 딜러 초청 ‘유니온데이 2015’ 개최
동아경제
입력 2015-02-06 17:18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모토라드코리아가 지난 3일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모토라드 유니온데이 2015’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BMW 모토라드의 활동을 돌아보고 2015년 새로운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돼, 전국 9개의 BMW 모토라드 공식 딜러사 1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BMW모토라드의 2014년 활동 리뷰에 이어 드라이빙 프로그램 체험, 전기차 BMW i3 시승 등 BMW 드라이빙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BMW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BMW 모토라드 딜러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2015년에도 다양한 BMW 모토라드만의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하고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월급 4분의 1 월세로 낸다”…천정 뚫은 월세에 임차인 ‘한숨’
“오라클, 14조원대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케데헌처럼 세계가 부를 ‘한국적 캐럴’도 나와야죠”
- 美하원 “韓디지털 규제, 빅테크 겨눠… 무역법으로 대응해야”
- 쿠팡 피해자 24만명 240억 소송… 美선 주주 집단소송 움직임
-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 목동도 아닌데…아파트 단지명에 ‘목동’ 넣으려 2년째 법정다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