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청년 브릿지’ 업무협약… “학교밖 청소년 재도약 다리될 것”
강우석 기자
입력 2026-03-23 00:30

하나금융그룹은 20일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교육방송공사 등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청년 유스 브릿지’를 추진하기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각 기관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거나 초·중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 또는 유예한 9∼24세 청소년들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고 이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하나금융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을 돕고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로 탐색 활동, 금융 교육, 불법 도박 예방 교육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사진 가운데)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재도약을 위한 다리가 되어 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우석 기자 wska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