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정주영 창업자 서거 25주기 추모행사
최원영 기자
입력 2026-03-20 16:00 수정 2026-03-20 16:04
정기선 “불가능 현실로 만든 발자취는 HD현대 원동력”
HD현대 주요 경영진이 20일 경기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정주영 창업자의 25주기 추모식 중 정 창업자 흉상 앞에서 목례하고 있는 모습. 맨 앞줄 왼쪽부터 조석 부회장, 정기선 회장, 권오갑 명예회장, 조영철 부회장. HD현대 제공HD현대가 20일 고(故) 정주영 창업자의 서거 25주기를 하루 앞두고 추모의 뜻을 기렸다. 이날 경기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 청운홀에서 열린 정 창업자 25주기 추모식에는 정기선 회장을 비롯해 권오갑 명예회장, 조석·조영철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미 앞서 14일 경기 하남시 창우동에 있는 정 창업자의 선영을 찾기도 했다.
이날 정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창업자님의 삶과 정신은 여전히 우리 안에 깊이 남아 있다”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낸 발자취는 HD현대가 존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그룹 주요 사업장에서도 추모 행사가 이뤄졌다.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는 각각 울산과 전남 영암군 본관에 있는 정 창업자 흉상 앞에서 추모식을 열었다.
최원영 기자 o0@donga.com
HD현대 주요 경영진이 20일 경기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정주영 창업자의 25주기 추모식 중 정 창업자 흉상 앞에서 목례하고 있는 모습. 맨 앞줄 왼쪽부터 조석 부회장, 정기선 회장, 권오갑 명예회장, 조영철 부회장. HD현대 제공이날 정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창업자님의 삶과 정신은 여전히 우리 안에 깊이 남아 있다”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낸 발자취는 HD현대가 존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그룹 주요 사업장에서도 추모 행사가 이뤄졌다.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는 각각 울산과 전남 영암군 본관에 있는 정 창업자 흉상 앞에서 추모식을 열었다.
최원영 기자 o0@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