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좋아하는 모밀·돈까스”… 아워홈,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파트너로 참여
김혜린 기자
입력 2026-03-18 10:01 수정 2026-03-18 10:03

방탄소년단(BTS)의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 세계 각지에서 팬들이 모여들면서 식품·외식업계도 ‘BTS’ 특수잡기에 나섰다.
아워홈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행사의 F&B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아워홈이 유일하다. 이번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인천공항 제1, 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매장에서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콘셉트와 연계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명은 ‘BTS THE CITY Welcome&Farewell’ 세트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선호 메뉴인 들기름 비빔모밀과 돈까스 세트로 구성됐다.

증정 이벤트도 병행된다. 메뉴 구매 고객에게는 스카프, 키링 등 다양한 증정품이 제공되며, 이벤트는 3월 20~22일, 4월 4~1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아워홈 관계자는 “관광객분들게 따뜻한 환대와 환송의 의미를 담은 ‘OUR love song is HOME’의 메시지를 테마 공간에 담고자 했다”며 “먹거리와 공간 브랜딩, 굿즈 이벤트를 결합해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을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3년 9개월 만의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다음날인 21일 오후 8시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당일 현장에는 티켓을 소유한 관람객 2만2000여 명을 포함해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