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주요 차종 ‘애플 카플레이’ 기능 개선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9-27 14:56 수정 2018-09-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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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는 27일 주요 모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애플 카플레이’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 모델은 XC90과 XC60, XC40, S90, 크로스컨트리 등 5개 차종이다. 이에 따라 해당 모델들은 애플 카플레이를 활용해 티맵(T맵)과 카카오내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애플의 운영체제인 iOS 12 업데이트와 연동돼 내비게이션 편의성과 활용도가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애플 카플레이는 iOS 12 업데이트 이후 써드파티 내비게이션 앱을 지원해 차량 시스템 연동 기능이 강화됐다. 볼보의 경우 세로형 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이 구현되며 스마트폰처럼 쉽게 조작할 수 있다. T맵과 카카오내비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앱스토어(App Store)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볼보 XC40
애플 카플레이는 지난 2014년 제네바모터쇼에서 볼보와 메르세데스벤츠에 처음 적용돼 선보인 바 있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 기능을 차량에서 구현해주는 시스템으로 내비게이션과 전화, 미디어 등 운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차량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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