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응답하라 1988’ 준비 중 정봉과 인증샷?… “한여름 어느날”
동아경제
입력 2015-11-24 13:50 수정 2015-11-24 13:51
류혜영. 사진=류혜영 SNS
류혜영, ‘응답하라 1988’ 준비 중 정봉과 인증샷?… “한여름 어느날”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로 열연 중인 배우 류혜영이 화제다.
류혜영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응답하라 1988이 첫 방송 되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답하라 1988 오늘 0화. 정봉, 보라 준비하던 한여름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류혜영과 안재홍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류혜영은 옅은 미소를 띄고 있고, 안재홍은 다소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은 금, 토 7시 50분에 방송된다. 88년도의 쌍문동 한 골목을 배경으로 다섯 가족이 그려내는 코믹 가족극이다. 최근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억 자산가인 내가 입석 끊어 기차 바닥에 앉아 간 이유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IT 수요-유화 수출 부진… 3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급랭-콜드체인 기술 발달에, 맛 좋아진 냉동식품 가파른 성장
- “더 살 것 같아요” 말했다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 돼 [부동산 빨간펜]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