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미키정, 빼빼로에 입 맞춘 하리수…최강 동안 등극?
동아경제
입력 2015-11-12 09:27 수정 2015-11-12 09:27
하리수. 사진=하리수 SNS
하리수♥미키정, 빼빼로에 입 맞춘 하리수…최강 동안 등극?
방송인 하리수가 남편 미키 정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하리수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빼빼로데이 신랑과 함께! 소영이와 희빈이 선물도”라는 글과 함께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빼빼로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남색 비니 모자를 쓰고 짙은 빼빼로에 입을 맞추는 것 같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특히 1975년생으로 올해 만 40세인 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의 동안 얼굴과 매끈한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리수는 성전환 수술 후 지난 2007년 6살 연하의 미키 정과 결혼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