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환한 미소와 함께 “추석 잘 보냈어요?”… 굴욕 없는 미모?
동아경제
입력 2015-09-30 14:07 수정 2015-09-30 14:08
설리.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환한 미소와 함께 “추석 잘 보냈어요?”… 굴욕 없는 미모?
설리가 SNS를 통해 추석 안부 인사를 전했다.
설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잘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리는 눈부신 햇살을 맞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설리는 머리카락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음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선고이고 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최근에는 에프엑스 탈퇴를 공식화하고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을 밝혔다. 에프엑스는 설리 없이 4인조 체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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