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하정, 아들과 함께한 일상 공개… 아빠 정준호와 판박이 외모?
동아경제
입력 2015-09-10 15:35 수정 2015-09-10 15:35
이하정 정준호 아들 정동욱. 사진=이하정 SNS
아나운서 이하정, 아들과 함께한 일상 공개… 아빠 정준호와 판박이 외모?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이하정이 아들 정동욱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이하정은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내사랑다리찢기. 많이컸네우리아들. 아가인데어린이같은너”라며 “아빠엄마의기쁨. 아들바보.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아들 동욱군이 노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욱군은 혼자서 운동 기구처럼 보이는 장치 위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며, 사진 한 장은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빠 엄마를 많이 닮은 듯한 동욱군은 2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멋진 외모의 어린이로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동욱군의 아빠 엄마인 정준호와 이하정은 지난 2011년 3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4년 2월 아들 동욱군을 출산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사람 닮은 로봇이 집에서 경호-간호… ‘휴머노이드 시대’ 코앞
- 예비부부 멍드는 ‘묻지마 스드메’ 없앤다…내년부터 가격공개
- “급여의 25% 넘게 신용카드 썼다면, 남은 기간 체크카드 사용을”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1분 10만원’ 싱글맘에 살인이자… 취약계층 약한 고리 파고들었다
- “‘이 검사’는 꼭 할 필요 없어요”…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검진 ‘꿀팁’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삼성 “TV-냉장고 사면 당일 배달”… 생활가전도 ‘배송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