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민소매 입고 볼륨 몸매 드러내… 섹시미 발산
동아경제
입력 2015-09-10 14:11 수정 2015-09-10 14:13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민소매 입고 볼륨 몸매 드러내… 섹시미 발산
현아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1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민소매 차림으로 재킷을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현아는 금발에 진한 화장, 볼륨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현아는 지난달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에이플러스(A+)’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 앨범 재킷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25일 현아의 한 중국팬이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아가 속옷만 입은 채 몸매를 뽐내는가 하면 가슴만 살짝 가린 채 포즈를 취하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
- 취약 자영업자, 1년새 대출 13조 급증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청약통장 혜택 늘렸지만… “가점제 손봐야 반등”[부동산팀의 정책워치]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더 살 것 같아요” 말했다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 돼 [부동산 빨간펜]
- “더 살 것 같아요” 했으면 묵시적 갱신 해당 안돼[부동산 빨간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