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기의 으라차차]쉐보레 트랙스 디젤 ‘바람 가른 1.6 오펠 엔진’

동아경제

입력 2015-08-28 10:55 수정 2015-08-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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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한국지엠은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Chevrolet Trax)에 1.6ℓ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트랙스 디젤’의 언론 시승회를 가졌다.

신차는 지엠(GM) 유럽 파워트레인이 개발하고 독일 오펠(Opel)이 공급하는 4기통 1.6 CDTi 디젤 엔진과 지엠의 전륜구동 전용 6단 자동변속기 탑재가 가장 큰 특징이다. 이날 시승회에 참석해 쉐보레 트랙스 디젤의 상품성을 평가하고 동영상 시승기를 통해 전한다.


동영상 시승기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g885dFCo_Xk

영종도=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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