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장도연 속옷 빼고 다보여, 원조 강소라 섹시라인 압도
동아경제
입력 2015-01-03 11:54 수정 2015-01-03 12:02
미생물 장도연, 강소라 패러디...가슴에 뽕, 섹시한 바디라인
장도연, 강소라, 장수원, 미생물
개그우먼 장도연이 ‘미생’을 패러디한 드라마 ‘미생물’에 출연하면서 원조 강소라의 육감 바디라인을 위협했다.
1월 2일 방송된 2부작 tvN 금요드라마 '미생물' 1회(극본 곽경윤/연출 백승룡)에서 장도연은 '미생' 안영이 역을 맡은 강소라를 따라한 것.
앞서 '미생' 에서 강소라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붉은색 립스틱을 칠한 섹시한 외모에 유창한 영어실력 까지 갖춘 알파걸로 등장해 남자사원들의 기를 죽였다.
장도연 역시 '미생물'에서 하얀 블라우스 너머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장수원은 미생의 장그래를 패러디 한 인물이다.
장도연은 풍만한 가슴을 극대화하기 위해 '뽕'을 사용했다가 장수원에게 걸려 재미를 줬다.
장도연, 강소라, 장수원, 미생물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