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끌어안은 서인국 “이번엔 정비서의 도움이 필요하다”
동아경제
입력 2014-07-02 14:03 수정 2014-07-02 14:26
사진=tvN ‘고교처세왕’
이하나 끌어안은 서인국 “이번엔 정비서의 도움이 필요하다”
서인국이 이하나를 끌어안았다.
1일 방동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는 이민석(서인국)이 정수영(이하나)과 유진우(이수혁)의 사이를 의심하다. 이하나를 끌어안는 서인국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서인국은 이수혁이 이하나를 데려다 주는 모습에 질투를 느껴 이하나에게 전화를 걸어 “짜장면이 좋아요? 짬뽕이 좋아요?”라고 물었다.
이후 서인국은 이하나에게 다가가“이번엔 정비서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하나를 안고 “10초만 참아 달라”며 그녀를 꼭 안았다.
고교처세왕 이하나와 서인국의 포옹을 본 누리꾼들은 “이하나 서인국 포옹, 참 재미나게 흘러가네”, “이하나 서인국 포옹, 드라마여서 가능?”, “이하나 서인국 포옹, 삼각관계 시작”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제주항공, 무안 여객기 사고 관련 2차 대국민 발표… “1조5000억 보험 활용해 유가족 지원”
- 계절은 제주에 그렇게 머무네[여행스케치]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농촌여행 정보 한곳에 모았다…농어촌공사 ‘웰촌’ 새단장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