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칠레] 이영표 예언 또 적중, “그야말로 신통방통”

동아경제

입력 2014-06-19 11:11 수정 2014-06-19 11:13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스페인 칠레, 이영표 스페인 예언 적중’


'스페인 칠레 전’에 대한 이영표 해설위언의 예언이 또 적중했다.

19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월드컵’ B조 조별예선 2차전 스페인 칠레와의 경기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진행됐다.

이날 스페인은 전반에 바르가스, 아랑기스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패하며 각각 2연승을 기록한 네덜란드와 칠레에게 밀려 조별 예선 탈락이 확실시됐다.

이 가운데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언이 다시 한번 신통력을 발휘해 화제다.

앞서 이영표 위원은 지난달 22일 방송된 KBS2 ‘따봉 월드컵’에 출연해 스페인 칠레 전 예상을 묻는 질문에 “6대4 정도로 칠레가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의견을 밝혔다.

스페인 칠레, 이영표 스페인 예언 적중에 누리꾼들은 “스페인 칠레 이영표 스페인 예언 적중, 그저 놀랍다”, “스페인 칠레 이영표 스페인 예언 적중, 진짜 신기한 예지력이다”, “스페인 칠레 이영표 스페인 예언 적중, 분석력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