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박스터’ 엔트리급 로드스터 개발 중
동아경제
입력 2014-05-28 15:48 수정 2014-05-28 15:51
포르쉐가 엔트리 레벨의 로드스터를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외신들에 따르면 포르쉐 박스터를 기반으로 하는 이 스포츠카는 초경량화 기술을 통해 공차중량을 줄였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86마력 2.0리터 4기통 엔진 혹은 최고출력 360마력의 2.5리터 엔진을 장착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또한 공통적으로 DSG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채용할 예정이다.
가격은 박스터보다 1만 유로 가량 저렴한 4만 유로(약 5573만 원)대로 책정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신차는 ‘2016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판매될 전망이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27일 외신들에 따르면 포르쉐 박스터를 기반으로 하는 이 스포츠카는 초경량화 기술을 통해 공차중량을 줄였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86마력 2.0리터 4기통 엔진 혹은 최고출력 360마력의 2.5리터 엔진을 장착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또한 공통적으로 DSG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채용할 예정이다.
가격은 박스터보다 1만 유로 가량 저렴한 4만 유로(약 5573만 원)대로 책정될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신차는 ‘2016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판매될 전망이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