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송혜교 열애설, 소속사 “스태프와 함께 간 것”

동아경제

입력 2014-05-28 15:05 수정 2014-05-28 16:57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SBS방송캡쳐

강동원 송혜교 열애설에 소속사는 “스태프와 함께 간 것”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의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면서 열애설이 흘러나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강동원과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 중이라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앞서 송혜교는 중국영화 ‘태평륜’ 홍보차 ‘칸 국제영화제’에 방문 했었다. 이에 ‘송혜교의 프랑스행에 강동원이 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 되며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강동원 송혜교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화보 촬영 차 파리에 방문했다”며 “스태프들과 함께 간 것”이라고 밝혀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다.

한편 송혜교와 강동원은 최근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 함께 출연하며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강동원 송혜교 열애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동원 송혜교 열애설, 스탭 사진 맞는 듯”, “강동원 송혜교 열애설, 잘 어울리는 듯”, “강동원 송혜교 열애설, 같이 있을 수도”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