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정인 듀엣 싱글 ‘사람냄새’발표, “사람냄새 나네”
동아경제
입력 2014-05-27 14:22 수정 2014-05-27 14:53
사진=리쌍컴퍼니
개리·정인 듀엣 싱글 ‘사람냄새’발표
그룹 리쌍 개리와 가수 정인의 듀엣 곡 ‘사람냄새’가 공개됐다.
리쌍컴퍼니는 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개리와 정인이 호흡을 맞춘 콜라보레이션‘사람냄새’를 공개했다.
듀엣 곡 ‘사람냄새’는 어쿠스틱 R&B 힙합 장르로 정인과 이단옆차기가 공동 작곡했고 개리가 작사를 맡았다.
또한, ‘사람냄새’는 리드미컬한 피아노 선율에 달콤한 사랑이야기를 한 층 편안하게 풀어내 대중들에게 큰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개리와 정인의 ‘사람냄새’음원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리와 정인의 ‘사람냄새’, 사람냄새 나네”, “개리와 정인의 ‘사람냄새’, 좋구나~”, “개리와 정인의 ‘사람냄새’, 편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