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룸메이트 나나 속옷도 안 입고 자”
동아경제
입력 2014-05-26 10:20 수정 2014-05-26 10:52
사진=나나 트위터 캡쳐
레이나 “룸메이트 나나 속옷도 안 입고 자”
룸메이트에 출연중인 가수 나나의 독특한 잠버릇이 공개됐다.
SBS ‘일요일인 좋다-룸메이트’에서 룸메이트 나나가 유닛그룹 오렌지카라멜 리지, 레이나와 함께 살고 있는 숙소를 찾았다.
레이나는 인터뷰를 통해 “나나는 절대 자기 물건을 치우지 않고 걸어놓는다”고 폭로했다.
또한, “나나는 잠꼬대도 하고 화장실 물도 안 내린다”며 “속옷도 안 입고 잔다”고 폭로해 나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옆에 있던 리지는 “좋겠다 언니. 시청률 좀 오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룸메이트 나나의 잠버릇이 공개 되자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나나, 건강을 위해 안 입고 자나?”, “룸메이트 나나, 화장실 물은 내려야...”, “룸메이트 나나, 시청률 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