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킴, 홍진영과 새 앨범 홍보샷 찰칵…“대박 예감!”
동아경제
입력 2014-05-23 16:08 수정 2014-05-23 16:08
‘유나킴’
가수 홍진영(28)이 같은 소속사 후배 신인가수 유나킴(19)의 새 앨범을 홍보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홍진영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희 회사 새 식구 유나킴 앨범 제일 먼저 선물받았어요. 살짝 먼저 들어봤는데 정말 완전 대박 예감! 내일 음원 공개 된다니 여러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과 유나킴은 나란히 앉아 친자매와 같은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다. 홍진영은 유나킴 바로 옆에서 유나킴의 앨범을 손에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나킴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출연해큰 인기를 얻은 적이 있다. 유나킴의 새 앨범은 23일 정오 공개됐다.
유나킴 소식에 누리꾼들은 “홍진영 유나킴, 좋아보여”, “유나킴, 화이팅”, “유나킴, 노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예금보호한도 1억 상향…2금융권으로 자금 몰리나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공사비·사업비 갈등 여전한데”…내년 서울 분양 92%는 정비사업 물량
- 현대건설 ‘디에이치 한강’·삼성물산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 한남4구역 세기의 대결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
- 경주 찾은 관광객 증가… 3년 연속 방문객 4000만 명 돌파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