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요리 실력 “장동건 흐뭇하겠네~”

동아경제

입력 2013-12-06 15:25 수정 2013-12-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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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엄마의 꿈’ 캡처

고소영 요리 실력

고소영 요리 실력이 수준급으로 알려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엄마의 꿈’에서 미혼모들을 위한 시설인 ‘생명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고소영은 아이들을 위한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능숙하게 직접 재료를 다듬어 싱글맘을 위한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고소영은 “아기를 키우는 것은 다 똑같은 것 같다”면서 “나도 처음에 할 땐 어려웠다. 만든지 오래돼서 지금은 가물가물하다”고 밝혔다. 이후 “지금 아기들은 몇 숟가락이나 먹는 편이냐”고 묻으면서 정성스럽게 이유식을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고소영 요리 실력을 본 누리꾼들은 “고소영 요리 실력 상당하네”, “고소영 요리 실력, 여유있는 모습이 고수네요”, “고소영 요리 실력, 장동건은 흐뭇하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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