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 아주 좋아” 예성 사복패션 눈길
동아경제
입력 2013-02-27 11:24 수정 2013-02-27 11:25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의 트위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예성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닷바람 아주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검은 털모자를 쓰고 붉은색 포인트가 들어간 화려한 무늬의 스카프를 매고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예성은 특히 전체적으로 검은 의상에 상의와 스카프, 선글라스, 모자 등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사복 패션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성의 사복 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예성 옷도 잘 입네”, “예성 사복 패션 연예인 포스 물씬 풍긴다”, “예성 사복 패션 센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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