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반려견 '레옹이'와 집콕 근황..'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찰칵'

노트펫

입력 2020-12-08 14:12 수정 2020-12-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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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박민영이 반려견 '레옹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y hom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민영은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된 집 거실에 앉아 레옹이를 쓰다듬고 있다. 인형 같은 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레옹이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도 레옹이도 안전한 집콕하세요!", "트리에 레옹이 모양 인형 달려있는 거 너무 귀엽네요", "오늘도 솜사탕 같은 사랑스러운 레옹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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