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반려견 '구름이'와 '오렌지 패밀리룩'으로 뽐낸 케미
노트펫
입력 2020-12-08 14:12 수정 2020-12-08 14:12
[노트펫] 배우 기은세가 반려견 '구름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이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앉아 구름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기은세의 모습이 담겼다.
기은세는 오렌지색 옷을 입은 구름이와 맞춰 오렌지색 머리띠를 한 채 구름이를 품에 안고 있다. 마치 아기처럼 기은세의 품에 안겨 카메라를 쳐다보는 귀여운 구름이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오렌지색이 쨍하니 참 예쁘게 잘 어울리네요", "구름이 카메라 돌아보는 표정이 모델 같아요", "구름이 빵실빵실한 털 때문에 곰돌이같이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노트펫] 배우 기은세가 반려견 '구름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이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앉아 구름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기은세의 모습이 담겼다.
기은세는 오렌지색 옷을 입은 구름이와 맞춰 오렌지색 머리띠를 한 채 구름이를 품에 안고 있다. 마치 아기처럼 기은세의 품에 안겨 카메라를 쳐다보는 귀여운 구름이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오렌지색이 쨍하니 참 예쁘게 잘 어울리네요", "구름이 카메라 돌아보는 표정이 모델 같아요", "구름이 빵실빵실한 털 때문에 곰돌이같이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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