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디자이너에게 VIP 관리받는 강아지 "귀엽게 다듬어주새오!"

노트펫

입력 2020-12-03 17:11 수정 2020-12-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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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사람고객용 의자에 착석해 미용 가운까지 두른 양이.

보호자 현재 씨의 손길에 머리를 맡긴 채 얌전히 커트를 받는 모습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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