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산책 중 반려견 '뽀그리야' 미모에 감탄.."깜짝이야 넘 이쁘잖아!"
노트펫
입력 2020-11-20 14:13:58 수정 2020-11-20 14:14:02

[노트펫] 배우 윤세아가 반려견 '뽀그리야'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 좀 보여주라..!! 콩닥콩닥..힉!!! 깜짝이야...넘 이쁘잖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뽀그리야와 산책을 나선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세아는 뽀그리야의 미모에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혀를 빼꼼 내밀고 있는 귀여운 뽀그리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닮아서 뽀그리야도 예쁜가 봐요", "저는 언니 볼 때마다 너무 예뻐서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뽀그리야 낙엽 밟고 있는 모습이 분위기 있네요. 행복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즈N 탑기사
- “퇴직땐 ‘3년치 임금+α’ 주겠다”… 4대銀 1700명 손들어
- 빌 게이츠 “기후 변화 재앙은 코로나19보다 더 심각할 것”
- 예비 배우자의 이상적 결혼자금? 男 “8320만 원” ·女 “1억 44만 원”
- [단독]SK하이닉스 내달 ‘M16’ 준공… 초미세공정 가속도
- ‘2월 말에 100만원’…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준비할 서류는
- 계란 한판 6700원, 사과 1개 3000원… 설 차례상 어쩌나
- ‘코로나 선방’ 中 작년 경제성장률 2.3%
- 코로나發 고용 한파… 비자발적 실직자 사상 첫 200만명 돌파
- 공채 핵심 키워드는 ‘직무’… 역량-경험 질문 가장 많았다
- [우병탁의 절세통통(㪌通)]집 맞바꿔도 ‘부동산 양도’… 세금도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