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반려견 '진국'이 위한 애정 가득 팔베개.."실눈 뜬 거 다 보여"

노트펫

입력 2020-08-06 14:10 수정 2020-08-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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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신세경이 반려견 '진국'이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눈 뜬 거 다 보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나란히 누워 잠이 든 신세경과 진국이의 모습이 담겼다.

신세경의 팔을 베개 삼아 잠을 청하는 진국이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노렸구먼 진국",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기분", "진국이는 좋겠다. 세경 씨 꿀잠 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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