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를 살.려.야.한.다' 진지하게 심폐소생술(?) 하는 고양이

노트펫

입력 2020-07-15 16:11 수정 2020-07-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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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비어 있는 종이 상자와 그 곁에 서 있는 '코코'

코코는 다른 고양이들처럼 상자에 들어가는 대신 앞발로 입구 부분을 꾹꾹 누르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심폐소생술이라도 하듯 신중하면서도 리드미컬하게 상자를 누르는 알 수 없는 행동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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