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유발하는 '엄마♥냥이'.."엄마, 고양이 무섭다며?"

노트펫

입력 2020-06-24 17:11 수정 2020-06-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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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고양이는 무섭다던 엄마가 딸이 질투할 정도로

무한 냥이 사랑에 빠져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영상 속에는 상자에 들어간 반려묘 '꼬지'와 그런 꼬지를

지켜보고 있는 보호자 면주 씨 엄마의 모습이 담겼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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