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매트 위에 누워 쿨한 먹방 선보이는 댕댕이..'나는 먹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노트펫

입력 2020-06-18 17:11 수정 2020-06-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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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반려견 '정동구'의 보호자 다희 씨는 산책 후 쿨매트 위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동구의 모습을 공개했다.

일어날 힘이라곤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 듯 세상 지친 모습으로 뻗어있는 동구.

그러나 혀는 끊임없이 날름거리며 무언가를 핥고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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