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반려견 '줄리'와 침대에 누워 찰칵.."나의 벗, 우리집 막내 그리고 사랑 그 자체"

노트펫

입력 2020-06-12 12:10 수정 2020-06-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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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우 설인아가 반려견 '줄리'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가 있기에 내가 있어 보고만 있어도 따뜻해♡ ..그리고 더워...^^ 나의 벗, 우리집 막내 그리고 사랑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줄리와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설인아의 모습이 담겼다.

설인아는 청초한 매력을 자랑하며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 곁을 지키고 있는 줄리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 조합 너무 사랑스럽다", "줄리 카메라 좀 볼 줄 아네요", "줄리 안고 뒹굴뒹굴하면 정말 행복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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