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CJ그룹, 선제적 CEO 인사 단행… “미래 위한 책임경영 강화”CJ그룹이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17일 선제적으로 단행했다. CJ제일제당 대표이사에는 윤석환 바이오사업부문 대표, CJ푸드빌 대표이사에는 CJ프레시웨이 이건일 대표가 올랐다. 양 대표는 기존 바이오사업부문과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직을 각각 겸직한다. 윤석환 CJ제일제당 신임 대…2025-10-17 17:43:14
“섣부른 화해보다, 비극을 고민했다”… 그리스 신화 재해석 ‘안트로폴리스’“섣부른 화해와 구원보다, 비극다운 비극이 무엇일지 고민했습니다.”(윤한솔 연출) 고대 그리스 신화 속 테베 왕가의 비극을 탐구한 5부작 ‘안트로폴리스(Anthropolis)’가 10일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독일 극작가 롤란트 시멜페니히가 쓴 작품으로, 윤한솔이 연출…2025-10-17 03:00:00
사세, AI 접목 광고 영상 공개…‘K-버팔로’ 캠페인 본격 시동버팔로 제왕 사세(SASE, 대표 김광선)가 AI 기술을 접목한 고품질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K-버팔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와 동시에 고객 감사 특별전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K-버팔로의 원조’로서 사세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AI 기반 영상…2025-10-16 11:00:00
“11명 작가의 시선 담긴 작품 만나보세요”11일 인천 중구 인천아트플랫폼을 찾은 시민들이 기획전시 ‘틸팅 그라운드’를 관람하고 있다. 26일까지 이어지는 전시에서는 강동주 작가 등 11명의 시각으로 만들어 낸 회화와 조각, 설치, 사진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2025-10-16 03:00:00- 공정위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꼼수 유도” 제재‘꼼수’로 고객들이 유료 멤버십 가격 인상에 동의하게 만든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15일 공정위는 쿠팡, 콘텐츠웨이브, NHN벅스, 스포티파이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 과태료 105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업체별로는 쿠팡 250만 원, 콘텐츠웨이브(웨이브…2025-10-16 03:00:00
- SSG, 성수동에 첫 팝업스토어… 식품+뷰티 ‘미지엄’신세계그룹의 이커머스 계열사 SSG닷컴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커머스 업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MZ세대 핫플레이스’ 성수에서 젊은층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SSG닷컴은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성수동에…2025-10-16 03:00:00
먹이 번진 자리, 기억의 풍경이 남았다장욱진 화백(1917∼1990)은 풍경이나 집, 가족이 등장하는 유화가 자주 전시됐다. ‘먹그림’은 그동안 좀처럼 볼 기회가 없었다. 경기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한 번도 전시된 적 없는 미술관 소장품을 포함해 그의 먹그림 40여 점을 모은 기획전 ‘번지고 남아 있는: 장욱진 먹그림’을…2025-10-15 03:00:00
깊어가는 가을밤, 음악과 함께2025-10-14 03:00:00
아르누보 거장의 숨결을 만나다도심형 아트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는 마이아트뮤지엄이 서울 마곡의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 개관을 기념해 특별개관전을 연다. 오는 12월 7일(일)까지 열리는 ‘아르누보의 꽃: 알폰스 무하 특별개관전’이다.이번 전시에선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체코 출신 화가 겸 디자이너인 알폰스 무하(…2025-10-14 03:00:00
뉴욕엔 많고 한국엔 부족한 ‘이것’…K아트 더 성장하려면?K팝, K드라마부터 K뷰티, K푸드까지. 한국의 대중문화는 미국 뉴욕을 비롯해 해외 곳곳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순수 예술’ 비중이 높은 K아트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순수 예술 분야에서 뉴욕은 풍성하고 서울에선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 세심한 큐레이팅과 소장품 연구를 바탕으로 경계를 …2025-10-13 16:08:26
100년전 서울 집어삼킨 수해…‘을축년 대홍수’ 되돌아본다“상전(桑田)이 벽해(碧海)가 된다는 말은 듣기만 하던 것을 서울 근처에서 실제로 보게 됐다. 동리가 변해 밭이 되고 집터가 변해 강이 되어버린 것이다.”(1925년 7월 28일 동아일보)1925년 7월 ‘20세기 한반도 최악의 홍수’라 불리는 을축년 대홍수가 서울을 집어삼켰다. 당시…2025-10-13 14:35:59
유니클로, ‘명품’도 넘었다…역대 최대 매출 32조 원 달성유니클로가 지난해 32조 원 매출·4조 원 순이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명품 부진 속 ‘가성비 소비’ 확산이 성장세를 이끌었다.2025-10-13 13:50:47
냉혈한 괴물과 성난 괴물, 두 소년이 건네는 위로뇌 속 편도체가 작아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신경 장애 ‘알렉시티미아’를 지닌 소년 윤재. 어린 시절의 상처로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는 소년 곤이.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과 단절된 두 인물이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최근 서울 종로구 NOL 유니플렉스에서 개막한 뮤지컬 ‘아몬드’는 …2025-10-13 03:00:00
DDP뮤지엄 ‘장미셸 바스키아展’10일 서울 중구 DDP뮤지엄을 찾은 시민들이 ‘장미셸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2025-10-13 03:00:00
“백신 맞고 암 늘었다?”…전문가 “숨어있던 암, 발견된 것일 수도”이화여대 연구팀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일부 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통계적 착시일 뿐, 인과관계로 보기 어렵다”며 신중한 해석을 요구했다.2025-10-11 11: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