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체중 80kg 초대형 맹견 화제, 이름이 ‘헐크’…근육질 우람한 몸매
동아경제
입력 2015-04-22 15:06 수정 2015-04-22 15:09
체중 80kg 초대형 맹견.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영상]체중 80kg 초대형 맹견 화제, 이름이 ‘헐크’…근육질 우람한 몸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소개된 초대형 맹견이 화제다.
유튜브에 소개된 세계에서 가장 큰 핏불로 추정되는 이 개는 미국에 위치한 핏불 전문 회사에서 경비견으로 자라고 있으며, 영상으로 소개 될 당시 생후 17개월로 알려졌다.
▶영상 바로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E-vvvTeCJ-U
험악한 생김새로 이름이 영화 ‘헐크’의 주인공과 같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초대형 맹견‘헐크’는 아메리칸 핏불이라는 품종으로 알려졌다.
아메리칸 핏불은 투견용으로 만들어진 견종이지만 미국에서는 법적으로 엄격하게 금지되고 있어 애완용으로 키워지고 있다.
영상 속 헐크는 몸무게가 173.4 파운드로 약 80kg에 가깝다. 헐크는 뒤발로 서면 사람 키가 넘을 정도로 크며 몸통이 근육질로 되어있어 헐크라는 이름이 안성맞춤으로 보인다.
한편 해외 온라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체중 80kg 초대형 명견 헐크는 현재 천 만이 넘는 클릭 수를 기록하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억 자산가인 내가 입석 끊어 기차 바닥에 앉아 간 이유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IT 수요-유화 수출 부진… 3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 급랭-콜드체인 기술 발달에, 맛 좋아진 냉동식품 가파른 성장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서민 급전 창구’ 카드대출 45조 역대최고… 채무조정 11만명 돌파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